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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매끼 반찬 뭐뭐 드세요.??

작성자
sunilt**
등록일
02.07
조회수
354

간식과  반찬 뭐뭐 해 드세요? 

집콕으로 매끼 밥에다 간식 너무 많이 늘었어요. 

매끼 걱정에 이어서 간식 걱정이에요. 

참 별 걱정을 다 하고 있으니 이것이 뭔 일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지난주에는 고구마에 호빵은 간식도 됐다가 주식도 됐다해요. 


이번주에는 아귀 꼬리 수육으로 당첨.^^


 


연하고 아삭한 콩나물에 부추와 향긋한 쑥갓을 곁들인 아귀 수육을 처음 해 봤어요.


 


 


아귀살밥이 많은 아귀 꼬리부분이서라 꼬리 하나만 담아도 앞접시 한가득 푸짐해요. 

와사비를 넣은 간장에 연하디 연한 아귀 수육을 콕 찍어 먹으니 진짜 살살 녹아요. 


 


아귀살밥이 많아도 퍽퍽하지 않고 쫄깃쫄깃 보들보들 하네요. 

비린내는 진짜 하나~~~도 없어서 좋구요. 


 


콩나물 야채도 끝내주게 맛있어요. 

아귀도 맛있었지만 콩나물과 부추,쑥갓 야채가 더 맛있는건 뭘까요.


 



 

다들 잘 먹어서 기분이 넘넘 좋아요. 

이번주 주말은 크게 성공한것 해요. 

누구나 눈 감고도 간단하게 할 수있는 요리! 

아귀 맑은 수육이라 먹은 후 조금 칼칼한 면요리를 먹고싶어졌어요.


안성탕면 1인 반개씩 배추,깻잎,사각어묵 넣고 끓여서 먹었더니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깻잎 넣으니 곱창 전골 먹는 맛이 났는데 너무 향긋했어요.


 한끼 훌륭한 맛있는 가족 식사가 되어서 행복했어요. 


밥먹고 돌아서니 간식 달라해서 으이그~~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 진짜! 잔소리 하면서,

밀가루에 치자를 넣어서  예쁘게 주황주황한 배추전.

계란물에 부친 노릇노릇 식빵

 



 

오늘은 간식 주식 끝..

매끼 식사와 간식으로 힘들었지만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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