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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내일 정월대보름! 부모님 더위 사세요.~~^^

작성자
sunilt**
등록일
02.25
조회수
187

정월대보름 내일은 정월대보름이에요. 

대보름은 전통적으로 큰 명절 같은 날이었다고 오곡밥에 보름나물도 먹고, 귀밝이술에, 부럼도 깨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요. 

보름 쥐놀놀이나 달집 태우기 행사등 시에서 매년 크게 하던데 코로나로 작년부터 열리지 않고 있어요. 

코로나가 끝이 나면 그 때는 시끌벅적하게 대보름 맞이를 할것 같아요. 

시장에서 보름나물과 오곡중에 하나인 조와 수수  생선은 가지미 구울려고 샀어요. 


보름은 묵은 나물이라 말린나물 사왔어요. 


 

말린 나물 삶고 있어요.

푸욱~~삶아야 질기지 않고 말랑하고 맛있어요.


 



봄나물도 사왔는데 조물조물 무치려고요.

봄이라 맛있는 파란 유채 나물이 빠뜨릴수가 없어요.


 

구울 가자미 손질해 주시는데 비늘과 지느르미 꼼꼼하게 제거 해 주셨어요. 

생선 비늘은 집에서 손질하면 사방팔방으로 다 튀어 손질도 힘 들지만 청소가 더 힘들어요. 

손질 생선이 편리해요. 



 

오곡은 노란색 조와 붉으스름한 수수를 사왔어요.

노란색 조는 밥에 넣으면 색이 너무 예뻐요.

팥은 미리 삶아 놔야 딱딱하지 않아서 삶았어요.


  



부스럼 나지 말라고 하는 부럼은 깨야 되지만 견과류 호두 아몬드 깨물어야 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귀 밝이 술은 뭘로 할까요.?

고민 좀 해보고 내일은 귀 밝이 핑계 삼아 거 하게 술 한상 차려야겠어요. 


 

  한여름 더위 판다고 하던데 내 더위 사가라~ 이렇게요.ㅋ 그럼 여름에 덜 덥다나? 

더위 사 간 사람 두배로 덥다네요. 

더위 팔고, 부모님 덜 더우시게 더위 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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