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걷기
- 작성자
- junghwa**
- 등록일
- 02.24
- 조회수
- 86
저녁에 걷기가 늦었어용~
저녁은 낮이랑 달라 옷 두껍게 입고 나갔더니 더워용.
봄이 이제 슬금슬금 다가옴이 느껴져용.
저녁마다 옷 꽁꽁 싸매고 나기기 싫어 떨어지지 발걸음을 떨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갔었지용.
이제 꽁꽁 싸매지 않아도 많이 춥지 않네용.
날도 따뜻해졌구요.
가뿐가뿐 사뿐사뿐 걷기가 쉬울거 같아용.^^
저녁에 걷기가 늦었어용~
저녁은 낮이랑 달라 옷 두껍게 입고 나갔더니 더워용.
봄이 이제 슬금슬금 다가옴이 느껴져용.
저녁마다 옷 꽁꽁 싸매고 나기기 싫어 떨어지지 발걸음을 떨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갔었지용.
이제 꽁꽁 싸매지 않아도 많이 춥지 않네용.
날도 따뜻해졌구요.
가뿐가뿐 사뿐사뿐 걷기가 쉬울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