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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득실’ 수세미, 어떻게 관리하세요?

작성자
jjh10**
등록일
01.24
조회수
137

수세미

                        물, 음식물찌꺼기와 항상 닿는 수세미에는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
 

설거지할 때 사용하는 수세미에는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

설거지 후 물로 씻어 보관한다고 해도, 이후에 설거지를 하면서 물, 음식물 찌꺼기 등과

계속해서 닿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수세미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 중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장난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수세미를 언제 교체하고 어떻게 소독해 사용해야 할까.

수세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세미 교체 주기는 한 달이 적당하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소독해 사용한다면 한 달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살균을 위해서는 수세미를 물에 담근 후 전자레인지에 2분 이상 돌리면 된다.

해외 연구 결과 수세미를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2분 만에 세균이 99% 이상 죽었으며,

대장균 또한 30초 만에 사라졌다.

다만,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수세미는 전자파를 반사해 불꽃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 된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수세미는 100도 이상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내면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크릴·면 소재 수세미는 물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소독하도록 한다.

물과 베이킹소다, 식초를 각각 1대 1대 1 비율로 섞은 후, 소독할 수세미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고

주무르기만 하면 된다.

소독이 끝난 수세미는 반드시 물에 헹궈 사용해야 한다.

이 방법은 칫솔, 행주를 소독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수세미 소독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하면 좋다.

소독 후에는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려야 한다.

평소 수세미 사용 후에도 마찬가지다.

한편, 수세미를 구매할 때는 두께가 얇은 수세미를 선택하는 게 좋다.

두께가 얇은 수세미는 건조가 빠른 만큼, 세균 번식이 적기 때문이다.


▶ 상기 내용은 헬스조선 기타 관련 자료에서 발췌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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