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이기분 며칠은 가겠죠.
- 작성자
- dbdlf**
- 등록일
- 01.24
- 조회수
- 53
아이 보내놓고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눈길 가는곳마다 아이의 모습이 보이는지라
눈물도 찔끔거려보고
이렇게 멍 때리고 있어요.
보고 싶으면 잠깐 다녀올수도 있고 한데 왜 이러는지..
며칠은 가겠죠~~ㅠㅠ
다음주부터 다시 어린이집 보낸다는데
잘 다녀주길 바래봅니다.
아이 보내놓고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눈길 가는곳마다 아이의 모습이 보이는지라
눈물도 찔끔거려보고
이렇게 멍 때리고 있어요.
보고 싶으면 잠깐 다녀올수도 있고 한데 왜 이러는지..
며칠은 가겠죠~~ㅠㅠ
다음주부터 다시 어린이집 보낸다는데
잘 다녀주길 바래봅니다.